알리에서 더블볼 스트링을 사용하지 않아도 좋은 헤드리스용 브릿지 발견
70불 정도....
일단 저렇게 뽀샵으로 대충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어떤걸 자를까 고민하다 다수의 의견을 따라 콜트 A4를 자르기로 결정
결과물.
작업중 바디를 완전히 잘라날 필요가 없음을 깨달음.
완전히 잘라내지 않고 이렇게 트리머로 해결하고 오일만 먹임
트리머는 이제 자대고 쓱쓱 그으면 원하는 모양으로 결과물을 뽑을수 있을만큼 익숙해짐. ㅎㅎ
저 브릿지의 단점은 조일수록 돌리는게 점점 더 힘들어짐.
튜너에 홈을 내서 동전으로 돌릴수 있게 개선,
다음날은 구멍도 내서 육각렌치를 넣어서 돌릴수 있게 개선
혹시나 싶어 처음 걸려있던 110 게이지의 스트링을 45-105 바꾸니 그냥 맨손으로도 튜닝이 가능해짐. 간신히... ㅡ,.ㅡ
힙샷 브릿지중에 비슷한 물건이 있다는게 그건 정말 잘 돌아간다는 정보를 입수.
흉악한 가격을 보고 바로 포기... ㄷㄷㄷㄷㄷㄷㄷ
베이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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