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2 마포 강변 만사마네 사무실 밖의 풍경이다. 졸라 부러움. 광각을 가져가지 않은게 아쉬웠다. 다음엔 가져 가야지. 2009. 10. 14. 누나의 만행 남들 눈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너무 예쁜 이제 39개월이 된 우리집 공주님입니다. ^^ 공주님 밑에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사내아이가 하나 있구요. 전 이상하게 둘째 보단 큰아이 편을 들게 되더군요. 아마도 엄마가 아직은 어린 둘째애를 끼고 살기 때문인듯 합니다. 근데.... 예쁘고 착하기만한줄 알았던 큰 아이가 이런 만행을 저지르더군요. 이런건 처음 봤어요. ㅡ0ㅡ 그리고 엄마가 오니까, 이렇게.... 가식쟁이 지지배... ㅡ_ㅡ 2009.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