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눈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너무 예쁜 이제 39개월이 된 우리집 공주님입니다. ^^
공주님 밑에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사내아이가 하나 있구요.
전 이상하게 둘째 보단 큰아이 편을 들게 되더군요.
아마도 엄마가 아직은 어린 둘째애를 끼고 살기 때문인듯 합니다.
근데....
예쁘고 착하기만한줄 알았던 큰 아이가 이런 만행을 저지르더군요.
이런건 처음 봤어요. ㅡ0ㅡ
그리고 엄마가 오니까, 이렇게....
가식쟁이 지지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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