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인물1 제5회 인천국제악기전 첫날 2. SoundDrive에서 도우미를 하시던 랜스 리겐들씨. 저 수염과, 풀어헤친 머리사이로 보이는 그의 모습은 의외로 어려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정형돈씨의 사진이 있어 깜짤 놀라 가까이 가보니. 임달균 교수님이시더군요. 죄송합니다. 교수님... (__ ) 코스모스 부스앞의 국악기 부스에서 연주를 하시던 분들. 스윙기타의 도우미(?)가 아니고, 엔도서이신 박창곤씨입니다. 사진이 이렇게나 흔들릴줄은 과도한 무대액션 때문에.... 사실은 바로 캠코더를 꺼내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팬사인회중인 럼블피쉬의... 응? 맨손으로 드럼을 두드려대던 아가씨. ㅡ_ㅡ;; 2009.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