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계들

순서대로

 

F91W 

최강, 가장 오래 사용한 전자시계 . 요즘도 가끔 사용함.

 

CA-53W

특이함

 

A168

음.... 손석희... ㅎㅎ

 

미밴드 1~4

3부터 쓸만해진듯 하다.

4는 거의 2년을 사용함.

LG 지워치의 하루밖에 사용못하는 배터리 타임이 너무 싫었다. 지워치 쓰다 미밴드의 오래가는 배터리 타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조루 지워치와 비슷한 배터리 타임 덕분에 사과와 삼별은 전혀 관심이 가지 않음.

시계는 적어도 7주일 이상은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ㅎㅎ

 

페블 타임

중간에 페블SE도 사용했었지만, 종특인 케이스 부식으로 케이스가 망가져 버림. 

핏빗에 인수 되고 완전히 지원히 끊겨버린 비운의 상품. 하지만 rebble 덕분에 여전히 현역이다. 요즘 스마트시계에 대부분 들어있는 심박계등등은 없지만 7일이상 가는 배터리가 매우 마음에 들어 1년 넘게 손목에서 사라진적이 없었다.

 

LG G워치R

처음에는 빠릿했는데, 계속된 업데이트 후 이제는 너무 느려짐. 이전 버전인 지워치 보다는 배터리 타임이 살작 길긴 하다.

 

어메이즈핏 GTS4 mini

무난

 

QCY GTC

혈압측정이 가능하다기에 아무  생각없이 주문했는데... 다른건 모두 무난한데 혈압 측정이 쓰레기 같음. 

 

어메이즈핏 GTR2

시계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고, 블루투스 연결로 통화도 가능하지만... 별로 쓸일이 없다. 

 

어메이즈핏 네오

최강... 이것만 차고 다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