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목공방에서 레디우스블럭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저도 사포질 정도는 했습니다.
레디우스블럭은 이런 용도로 씁니다.
기타를 제작시에는 지판의 곡률을 가공하거나 확인하는 용도로도 쓰겠지만,
레디우스블럭의 밑면에 고운 샌드페이퍼를 붙여 플렛 드레싱에 쓰면 딱입니다.
반응형
'Guita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터리 박스 부착 (0) | 2013.01.08 |
---|---|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50주년 모델과 그 형제들 (0) | 2012.12.21 |
일렉트릭기타의 소리를 꾸며주는 이펙터에 대해... (0) | 2012.09.18 |
Takajii Rain (0) | 2010.12.15 |
EVH 프랑켄슈타인 제작 따라하기.... (0) | 201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