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타들중 엑티브 장치가 내장된 기타들을 보면 요즘 처럼 손쉽게 배터리를 교환하기 편하게 되어 있지 않고 아래 사진 처럼 나사를 일일이 풀러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미 귀속템인 나의 워시번 KC100도 마찮가지다.
이번에 픽업을 EMG로 교체하면서 배터리 박스를 부착해 봤다.
언제나 쓸까 했던 트리머를 이제야 써먹었다. ㅎㅎ
역시 초보의 실력... ㅠㅠ
그러나 어차피 박스가 장착되면 보이지 않는다. ^^
간단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DIY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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