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아메리칸 스탠다드 스트라토캐스터 펜더 50주년.
애쉬바디, 메이플넥, 54커스텀 픽업, 우레탄 피니쉬.
처음엔 살짝 까진 곳 몇군데에 아트나이프를 갖다대기 시작했는데...
한번 까기 시작하니 멈춰지질 않는다.
이제 그만... ㅋㅋㅋ
사실 바디의 검정색 테두리 부분들만 건드렸다.
혹시라도 망한듯 하거나 나중에 또 기분이 바뀌거나 하면 테두리만 리피니쉬를...
소심.... 소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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