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가족11 누나의 만행 남들 눈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너무 예쁜 이제 39개월이 된 우리집 공주님입니다. ^^ 공주님 밑에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사내아이가 하나 있구요. 전 이상하게 둘째 보단 큰아이 편을 들게 되더군요. 아마도 엄마가 아직은 어린 둘째애를 끼고 살기 때문인듯 합니다. 근데.... 예쁘고 착하기만한줄 알았던 큰 아이가 이런 만행을 저지르더군요. 이런건 처음 봤어요. ㅡ0ㅡ 그리고 엄마가 오니까, 이렇게.... 가식쟁이 지지배... ㅡ_ㅡ 2009. 10. 14. 우리 공주님 09-08-09 사랑한다 우리딸. ^^ 2009. 8.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